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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기타

울기등대

작성일 07-10-08 19:13 | 203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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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x 675

900 x 675

그리고 절벽위에 핀 가지바위솔..
가지가 한줄기에서 여러갈래로갈라진다..
땀께나 흘려습니다.. ㅎ.ㅎ

댓글목록 6

알고있는 꽃이름들이 두손안에 꼽을수있어 어디가서 감히 야사모 회원이라 못밝히는데..
'가지바위솔 ' 한가지 배워갑니다.
배워서 꼭 써먹어야겠네요.
답글
저도 한 손가락 안에듭니다..고수분들에게 배워서 알게 된 것 뿐입니다.. 꼭 써 먹을 수 있기를..힘내세요..^.^화이팅..
꽃보고 싶으면 연락하시면 .아는대로 갈쳐 두ㅡ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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