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기등대
작성일 07-10-08 19:13
조회 203
댓글 6
본문
그리고 절벽위에 핀 가지바위솔..
가지가 한줄기에서 여러갈래로갈라진다..
땀께나 흘려습니다.. ㅎ.ㅎ
가지가 한줄기에서 여러갈래로갈라진다..
땀께나 흘려습니다.. ㅎ.ㅎ
댓글목록 6
등대는 안보이네요..^^
소인같으면 벌벌떨었을겁니다.ㅎㅎ
소인같으면 벌벌떨었을겁니다.ㅎㅎ
등대는 옆에 있습니다..ㅎ.ㅎ안보여서 그렇지..
등대와 키재기에서
가지바위솔이 판정승
님의 수고의 댓가임다
ㅎㅎㅎ
가지바위솔이 판정승
님의 수고의 댓가임다
ㅎㅎㅎ
알고있는 꽃이름들이 두손안에 꼽을수있어 어디가서 감히 야사모 회원이라 못밝히는데..
'가지바위솔 ' 한가지 배워갑니다.
배워서 꼭 써먹어야겠네요.
'가지바위솔 ' 한가지 배워갑니다.
배워서 꼭 써먹어야겠네요.
저도 한 손가락 안에듭니다..고수분들에게 배워서 알게 된 것 뿐입니다.. 꼭 써 먹을 수 있기를..힘내세요..^.^화이팅..
꽃보고 싶으면 연락하시면 .아는대로 갈쳐 두ㅡ리겠습니다.
꽃보고 싶으면 연락하시면 .아는대로 갈쳐 두ㅡ리겠습니다.
대왕암에는 모든 게 다 있는 것 같군요.
가을에 대왕암에 가 보아야 겠습니다.
가을에 대왕암에 가 보아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