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리를 아시나요?
작성일 07-10-10 13:22
조회 294
댓글 6
본문
이름이 왜 파도리인지...
댓글목록 6
우와 죽입니다.. 스승님.. 아침의일출을 이렇게 환상적으로..ㅎ.ㅎ
스승은 무슨 스승이랍니까...-.-...
바다낚시 가는도중 배 뒤로 떠오르는 아침광경을 보았는데 날씨가 흐린 탓에 해는 못 봤습니다. 뿌연 구름층만...^6^
똑딱이가 이럴 땐 유용하게 쓰입니다.ㅋㅋㅋ
바다낚시 가는도중 배 뒤로 떠오르는 아침광경을 보았는데 날씨가 흐린 탓에 해는 못 봤습니다. 뿌연 구름층만...^6^
똑딱이가 이럴 땐 유용하게 쓰입니다.ㅋㅋㅋ
파도 색깔이 무서버여
바위에 앉은
가족군단이 퍽이나
인상적이믄서
고요와 평화를 상징하군여^.*
바위에 앉은
가족군단이 퍽이나
인상적이믄서
고요와 평화를 상징하군여^.*
망원으로 땡겼으면 더 좋았을 걸 하는 생각입니다.^^
좋은 장면은 많았는데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파도리는 말 그대로 파도 때문이라는데 삼면으로 둘러쌓인 탓에 파도소리가 상당히 크게 들린답니다. 특히 겨울 밤에...^^
좋은 장면은 많았는데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파도리는 말 그대로 파도 때문이라는데 삼면으로 둘러쌓인 탓에 파도소리가 상당히 크게 들린답니다. 특히 겨울 밤에...^^
확실히 똑딱이의 장점도 많은 것 같습니다.
파도가 멋있습니다.
파도가 멋있습니다.
파도리..참 한적한 곳이지요 당진을 지나 만리포 가기 전에 좌회전하여 한참 내려가니 파도리에 자갈이 고운곳 바닷가 길목에 매운탕집에서 11월에 밤새워..ㅎㅎ
쐬주마시며 파도리 초등학교운동장에서 별 구경한 기억이나는 곳입니다
쐬주마시며 파도리 초등학교운동장에서 별 구경한 기억이나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