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단지 작품
작성일 07-09-29 23:10
조회 184
댓글 2
본문
사다리루
하늘을 올라갈 수만 잇다믄
그 얼마나 둏을까
그랴게되질 않져
작가의 의도가 어떻튼
위를 바랍봄이
아래를 내려다 봄보다
꿈을 주리라
지난날을 뒤돌아봄
하늘을 봐야
희망이 오구
앞을 봐야 힘이 생기져
어려움이 올수록
힘과 용기가 넘쳐야져
그러기 위해선
과거보단 앞을 봐야져
항상 틀에박힘보다
여유를 갖구서
주변두 함 돌아보구
멀리서 돌아보기두 함
그랴
엄청난 노력은 하지만
객관적인 된다는게
그리 쉽지가 않져
무엇이 여유인가
차를 한 잔 마심
음악을 들음
책을 봄
산책을 함
깊은 밤 하늘의 별
새벽의 고요함
비오는 날의 어울림~.*
하늘을 올라갈 수만 잇다믄
그 얼마나 둏을까
그랴게되질 않져
작가의 의도가 어떻튼
위를 바랍봄이
아래를 내려다 봄보다
꿈을 주리라
지난날을 뒤돌아봄
하늘을 봐야
희망이 오구
앞을 봐야 힘이 생기져
어려움이 올수록
힘과 용기가 넘쳐야져
그러기 위해선
과거보단 앞을 봐야져
항상 틀에박힘보다
여유를 갖구서
주변두 함 돌아보구
멀리서 돌아보기두 함
그랴
엄청난 노력은 하지만
객관적인 된다는게
그리 쉽지가 않져
무엇이 여유인가
차를 한 잔 마심
음악을 들음
책을 봄
산책을 함
깊은 밤 하늘의 별
새벽의 고요함
비오는 날의 어울림~.*
댓글목록 2
사다리가 시련의 돌개바람에 휘청거리고 있군요.
인생의 년년만큼의 계단인가??
아무리
휘둘려두
희망을 가져야되겟져**
아무리
휘둘려두
희망을 가져야되겟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