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물머리 전경
작성일 07-09-30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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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론가 떠나고픈 유혹....
기찻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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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여심도 흔들리는가봅니다..ㅎ.ㅎ
봄날의 한 정경같이 화사하기만 합니다.
쓸쓸함을
감추구 싶은 화사함임다**
감추구 싶은 화사함임다**
정말...떠.나.고.싶.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