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보름달을 보았습니다.
작성일 07-09-25 22:35
조회 215
댓글 3
본문
회원님들 추석은 잘 보냈는지요.
이제 정리하고 하늘을 보니 보름달이 고요히 창을 빛추고 있습니다.
가화만사성과 건강기원과 회원님들에게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드렸습니다.
오늘의 보름달은 둥굴지 못하고 27일 새벽이 제일 둥글다고 합니다.
이제 정리하고 하늘을 보니 보름달이 고요히 창을 빛추고 있습니다.
가화만사성과 건강기원과 회원님들에게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드렸습니다.
오늘의 보름달은 둥굴지 못하고 27일 새벽이 제일 둥글다고 합니다.
댓글목록 3
소원을빌면~ 정말 이루어질까요 ?
우짜둥 소원을 빌어 봄미다,
모든님들 즐겁고 행복한 명절 보내시라고예.
모든님들 즐겁고 행복한 명절 보내시라고예.
휘~엉청
밝은 밤!
깊어만 지는 가을 밤!
왜 이다지두
마음이 흔들리구 잇을까
ㅋㅋㅋ
밝은 밤!
깊어만 지는 가을 밤!
왜 이다지두
마음이 흔들리구 잇을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