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단지 작품 05
작성일 07-09-17 00:01
조회 186
댓글 2
본문
우리들의 기억 속엔
무엇이 가득함까
아직두
혼란과 다툼과 시기가 가득하던군여
그렇게 배려와 여유가 없을까여??
저~ㅇ말 안타까웠슴다
마음이 저려와
슬픔이 가시지 않군여
떠나가면 소용이 없는건데
무엘 가지겟다구
무엘 찾겟다구
그냐~ㅇ 포기해두 될 것들인데
지는 가끔
소중하게 모아두엇던 것 들을
알게 모르게
소각하거나 버림다
아쉽기두하구
서운하기두 하져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더라구여
목숨보다 소중한 것이 있슴까?
부질없는 것들인데
왜? 와!
아직두 철없는 생각들이 가득한지
야사모에 어둠의 그림자는 없어지구
맑게겐 가을 하늘이 푸르듯이
푸르디 푸른 하늘마냥
모~든게 잘 풀려서
지금의 분위가 더더욱 업되엇으몬~~
지의 바램이 욕심인가여*.*
한 부분이 썩어 곪아터지믄
'맑은 물들'은 떠나기 마련임다ㅠ.ㅠ
무엇이 가득함까
아직두
혼란과 다툼과 시기가 가득하던군여
그렇게 배려와 여유가 없을까여??
저~ㅇ말 안타까웠슴다
마음이 저려와
슬픔이 가시지 않군여
떠나가면 소용이 없는건데
무엘 가지겟다구
무엘 찾겟다구
그냐~ㅇ 포기해두 될 것들인데
지는 가끔
소중하게 모아두엇던 것 들을
알게 모르게
소각하거나 버림다
아쉽기두하구
서운하기두 하져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더라구여
목숨보다 소중한 것이 있슴까?
부질없는 것들인데
왜? 와!
아직두 철없는 생각들이 가득한지
야사모에 어둠의 그림자는 없어지구
맑게겐 가을 하늘이 푸르듯이
푸르디 푸른 하늘마냥
모~든게 잘 풀려서
지금의 분위가 더더욱 업되엇으몬~~
지의 바램이 욕심인가여*.*
한 부분이 썩어 곪아터지믄
'맑은 물들'은 떠나기 마련임다ㅠ.ㅠ
댓글목록 2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가장 소중한 것 같습니다.
자기 앞 일이 바빠서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는 것 같습니다.
자기 앞 일이 바빠서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는 것 같습니다.
님의 통찰력에 머리를 숙임다
꾸벅^.*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