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자연+인간+우연
위의 그림이 '변'이거든여
냄새 때문에 모두가 멀리하지만
자연에 동화되구
승화되어
우리들에게 돌려주는게 얼마나  많은데

모든게 현대화루 변질되어
옛것들을 멀리하구 살져
영원한 세계루 갈때면
반드시 찾게되는데

보시지않앗어여
'염'을 하다보믄
'변'으루 실례를 하는 분두 더러잇어여
가는 사람이 창피가 문제가 되질않잖아여
혹독한 그 잘난 체면 때문에
어려움을 격기두 하져

이  작품에선
자연스러움을 전하구 잇어여
날조되지않구
변질되지않는
초심이라구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