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단지 가는 길목에서
작성일 07-08-14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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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가 있는 길목 좌측에
우뚝 서서
힘들어 하며 올라오는 모두에게
환하게 웃는 모습으루
빰이라두 닦아 주고픈 마음으루
미소짓는 밝음이
칙칙한 날씨만큼이나
젖어있는 마음을
위로하는듯 함에
이내 속이 트임은
작가의 의미있음에
'전이'되어서
손수건으루
흘리는 땀을 닦으믄서
작품 속으루
깊숙히
깊숙히
빠져들어가 볼까나^.^*
우뚝 서서
힘들어 하며 올라오는 모두에게
환하게 웃는 모습으루
빰이라두 닦아 주고픈 마음으루
미소짓는 밝음이
칙칙한 날씨만큼이나
젖어있는 마음을
위로하는듯 함에
이내 속이 트임은
작가의 의미있음에
'전이'되어서
손수건으루
흘리는 땀을 닦으믄서
작품 속으루
깊숙히
깊숙히
빠져들어가 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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