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통만 보면
작성일 07-08-17 16:03
조회 25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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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고 마는 알리움..
바우농장에서 만났습니다
비록 낡고 키도 작았지만
바위 위에 올려진 빨간우체통은
어릴 적 한없이 누군가의 소식을 기다리던 그때 기억을 떠 올리기에
충분한 것이였지요^^
최근엔 우체통에 편지를 넣어 본 기억이???
댓글목록 3
우체통 보기 참 힘들어 졌습니다.
우체통을 만들어 놓은 분들은 멋쟁이로 보입니다.^^
우체통을 만들어 놓은 분들은 멋쟁이로 보입니다.^^
알미늄님 분명 말못할 사연이 있는 듯....ㅎㅎ
편지를 쓰구 싶구
사랑을 속삭이구 싶구
날개를 달구 날구두 싶구
추억에 젖구두 싶어라~~
사랑을 속삭이구 싶구
날개를 달구 날구두 싶구
추억에 젖구두 싶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