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리에서
작성일 07-08-04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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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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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양수리에 가면 걸어서 동네 한바퀴 도는 걸 좋아하는데
어느 집 대문 앞에 핀 샤피니어가 눈길을 끌더군요
참 햇살이 눈부신 날이었지요^^
댓글목록 3
모습들이 아련하군요.
음................. 양수리.................
내일 지나가면서 봐야쥐..ㅎㅎ
내일 지나가면서 봐야쥐..ㅎㅎ
샤뿐이 내려앉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