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단지 작품: 5
작성일 07-08-05 23:50
조회 228
댓글 2
본문
갇혀진 현대인을 표상하는가
아님
우리 스스루 닫혀짐인가
거칠마루처럼
솟아 오를려구함에
낮아짐의 미덕을 가르침인가
오만과 방종을 생각케하는가
분쟁과 나뉨을 모르는 현실을 나무라는가
배려와 양보를 말할려구함에
글쎄
누가 귀를 기울일까....
꼭 양분되어야 하는가?
정말 편을 가려야하는가?
너편과 내편에 줄을 서야하는가?
사이좋게 나란히 가면안될까요?
*^.^*
아님
우리 스스루 닫혀짐인가
거칠마루처럼
솟아 오를려구함에
낮아짐의 미덕을 가르침인가
오만과 방종을 생각케하는가
분쟁과 나뉨을 모르는 현실을 나무라는가
배려와 양보를 말할려구함에
글쎄
누가 귀를 기울일까....
꼭 양분되어야 하는가?
정말 편을 가려야하는가?
너편과 내편에 줄을 서야하는가?
사이좋게 나란히 가면안될까요?
*^.^*
댓글목록 2
첫번째 조형물은 직교체계로 아름다움을 살리신것 같으네요. 어지러운 세상에 직교가 맘에 듭니다.
그랴여
헌데
그 직교체계가 통허질않는 세상이니고보니~~
헌데
그 직교체계가 통허질않는 세상이니고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