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寺의 美
작성일 07-07-24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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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본문
웅장한 건물을 쳐다만 보아도
오래된 담장위의 이끼만 바라다 보아도
숲 속의 지저귀는 새 소리만 들어도
그져 ~
무심하게 흐르는 물줄기만 바라다 보아도
조용하고 아늑한 자연속의 공기를 마시고 싶을때
산사의 아름다움에 취해도 본다.
촬영일 : 2007년 7월 22일
댓글목록 2
선이 참 아름답습니다
그 고요한 풍경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느낌^^
그 고요한 풍경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느낌^^
죽!!
단청^^
단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