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작성일 07-07-05 20:24
조회 277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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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봉에서 바라본 용머리...
댓글목록 7
극과 극을 달립니다.. ㅎ.ㅎ설악에서 통영가지..걸어서 하늘가지..
욕지도옆의 연화봉인가요?
경치가 끝내주네요
경치가 끝내주네요
절경도 보고.. 너마지기님은 참 좋겠다.
저 기분은 얼마나 좋을꼬. 부럽다요..
저 기분은 얼마나 좋을꼬. 부럽다요..
ㅎㅎ
절경을 보면서 내질렀을 탄성이 들리는듯 합니다
늘 행복한 나날입니다...^^*
절경을 보면서 내질렀을 탄성이 들리는듯 합니다
늘 행복한 나날입니다...^^*
바다가 아련하군요.
용꼬리도 보이네요.
용꼬리도 보이네요.
용머리와 바다 풍경이 멋집니다. 너마지기님 보고싶어요
시원하게 뻗은 물결이 아련하게 물안개가 피어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