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로움에 젖어서...
작성일 07-06-24 23:21
조회 306
댓글 1
본문
우리들은 언제나 바쁘기만 하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바쁘다구 하는 것두
내 욕심에 의해서이지
여유를 가지구 생각하면
바쁠것두 없지않은가??
가던 걸음을 멈추구
한번쯤은 하늘을 쳐다 본다던지
아니면
길가에 있는
찻집에 들려서
커피를 주문하여
밖의 행인들을 감상해 봄이 어떨지?
간혹 종로5가에 가면
빵집에 들려서
커피를 주문하구서
차를 마시는데
그 맛두 좋구
바뿐중에
여유가 생겨
마음이 평화를 찾는 것같아
새로운 힘이 솟는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바쁘다구 하는 것두
내 욕심에 의해서이지
여유를 가지구 생각하면
바쁠것두 없지않은가??
가던 걸음을 멈추구
한번쯤은 하늘을 쳐다 본다던지
아니면
길가에 있는
찻집에 들려서
커피를 주문하여
밖의 행인들을 감상해 봄이 어떨지?
간혹 종로5가에 가면
빵집에 들려서
커피를 주문하구서
차를 마시는데
그 맛두 좋구
바뿐중에
여유가 생겨
마음이 평화를 찾는 것같아
새로운 힘이 솟는다**;;;
댓글목록 1
또 다른 C Art Museum 의 모습이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