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홀씨는 버섯이나 이끼류의 먼지같은 포자를 말하는 것 같더군요.
그런데 민들레씨앗으로 많이 말하더군요.
맞는 말이 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민들레가 비행 준비를 마쳤군요.
금방이라도 하늘로 둥둥 떠 다닐것 같습니다.

유당님// 감사합니다.. 친절하신 설명으로 백과사전을 찾아보니 틀림없음을 확인하였습니다.. 감솨~
또한 글의 제목을 급 수정하였습니다.. 수정된 제목이 더 어울릴라나 몰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