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다래
작성일 07-06-03 11:21
조회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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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랫과의 갈잎 덩굴식물.
우리가 쓰는 키위라는 이름은 키위 새처럼 생겼다 하여 붙여진 이름 이랍니다.
키위라는 새는 몸은 둥글고 닭 정도의 크기이며
부리는 길고 끝에는 콧구멍이 있으며
날개는 없으나 온몸에 털모양의 깃털이 나 있고
뉴질랜드의 삼림 지대에서 주로 지렁이나 과실,나뭇잎 따위를 먹고 산다는데
키위 키위 하고 울어서 키위새라고 부른다는군요.
촬영일 : 2007년 6월 2일
우리가 쓰는 키위라는 이름은 키위 새처럼 생겼다 하여 붙여진 이름 이랍니다.
키위라는 새는 몸은 둥글고 닭 정도의 크기이며
부리는 길고 끝에는 콧구멍이 있으며
날개는 없으나 온몸에 털모양의 깃털이 나 있고
뉴질랜드의 삼림 지대에서 주로 지렁이나 과실,나뭇잎 따위를 먹고 산다는데
키위 키위 하고 울어서 키위새라고 부른다는군요.
촬영일 : 2007년 6월 2일
댓글목록 1
키위는 뉴질랜드에서 동양의 다래를 가져다가
오랜 기간에 걸쳐 개량한 것이라는 말이 있더군요.
오랜 기간에 걸쳐 개량한 것이라는 말이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