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거기
작성일 07-04-11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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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4일 비내리던 토요일
영남지부 번개가 있던날
늦지 않을려고 가서보니 너무 일찍 도착했고
그 시각 갈레베님께 상황을 물어 보았더니 아직 울산인데
5 ~ 10분만 들어가면 반구대가 있다길래
구경도 하고 싶어서 들어가 보았더니
이렇게 잘 생긴 바위산도 있었습니다.
촬영일 : 2007년 3월 24일
댓글목록 3
이사진보면 생각나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앵초랑..피나물이랑.. 한창이지요.. 날씨도 흐렸는데 멋지게 담으셨습니다..역시나..
아름다운 광경입니다. 저도 아직 찍지 못했는데..
아름다운 광경입니다. 저도 아직 찍지 못했는데..
정말 멋진 바위의 모습입니다.
신선이 살겠습니다..멋진 곳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