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산책로
작성일 07-04-15 23:35
조회 311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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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울적할 때 산공기가 쐬고 싶을때 달려가는 그곳..
댓글목록 10
영화속의 주인공이 되실거 같아요.
자기야 나 잡아봐라 ㅎㅎㅎ
이런 거 찍어도 괜찮을까요?
이런 거 찍어도 괜찮을까요?
뛰긴 왜 뛰어요.땀나게... ^^
둘이서 팔짱을 끼고 천천히... 그길이 끝나지 않기를 바라며 걸어가야죠.
끝이 없는 길....
둘이서 팔짱을 끼고 천천히... 그길이 끝나지 않기를 바라며 걸어가야죠.
끝이 없는 길....
듣고보니 그렇네여.
제가 센스가 쬐끔 없죠.^^
제가 센스가 쬐끔 없죠.^^
읽는 순간 땀납니다 국화님 ~~ㅎㅎㅎ
그곳이 어디일까요? ㅎㅎ
비슬사랑이시면 혹시 비슬산 인근에 계신가요?
비슬산에 몇번 가 봤답니다~
비슬사랑이시면 혹시 비슬산 인근에 계신가요?
비슬산에 몇번 가 봤답니다~
연지님
대구분이시네요. 여긴 비슬산 인근 맞고요.
비슬산에 자주 가지를 못해서 닉을 바꿔야 할까봐요. ㅠㅠ
대구분이시네요. 여긴 비슬산 인근 맞고요.
비슬산에 자주 가지를 못해서 닉을 바꿔야 할까봐요. ㅠㅠ
정말 반갑습니다~~ 가까이 계신분을 만나서~~
가끔 이른아침 이슬이 걷히기 전에
혼자 산책삼아 오른적이 몇번 있었는데요
너무 상쾌하고 기분좋은 시간이였답니다~
참꽃은 두해 계속 갔는데 시기를 맞춰 간적이 한번도 없어요...ㅠ
가끔 이른아침 이슬이 걷히기 전에
혼자 산책삼아 오른적이 몇번 있었는데요
너무 상쾌하고 기분좋은 시간이였답니다~
참꽃은 두해 계속 갔는데 시기를 맞춰 간적이 한번도 없어요...ㅠ
벚꽃길 참 아름답습니다~
비슬산 몇번 가보았는데 올해는 못갔는데 여기서 감상할 수 있어 반갑습니다. 대구사람은 아니지만...
뛰지말고 서서히 감상하면서 즐기면서 걸음마 띠듯 걸으십시오.
뛰지말고 서서히 감상하면서 즐기면서 걸음마 띠듯 걸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