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로와 왜가리
작성일 07-03-24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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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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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로의 한쪽 다리가 안보입니다. 숨긴 것은 아닐텐데요. 혹시 불구의 몸이 된건 아닌지 궁금해 지더군요.
왜가리는 주남저수지에서 백로는 울산 태화강에서 담았습니다.
왜가리는 주남저수지에서 백로는 울산 태화강에서 담았습니다.
댓글목록 1
백로의 습성 중 하나가 다리하나 들고 서있기 아닐까요??? ^^
우화가 생각나네요...
옆에서 나팔 불어주면 다리하나가 생길겁니다요...
우화가 생각나네요...
옆에서 나팔 불어주면 다리하나가 생길겁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