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차
작성일 07-03-01 18:13
조회 227
댓글 5
본문
가끔..
산행하시는 분들의 홈피에 들러보면, 꽃차를 드신다는 글을 종종 대하게 됩니다.
과연 그 맛이 어떤맛일까..
늘 궁금하였지요.
오늘 집근처 옆산에 올랐다가 바람을 만났네요.
이러면 안되는데...하면서도 슬쩍 꽃차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야사모님들께 꽃차 한잔 대접하고 싶었습니다...
댓글목록 5
말과 글로만 대접하시지 마시고 10일날 기회를 줄테니 화야산 탐사때 대접해 보세용...............ㅎㅎ
10일날은 차 가지고는 안되지요.
꽃차는 아무 꽃이나 다 되는건 아니지요.
꽃차는 아무 꽃이나 다 되는건 아니지요.
바람꽃으로도 차를 만드는군요...
음...
향은 좋은가요??? ^^;;
음...
향은 좋은가요??? ^^;;
보기는 엄청 예쁜데 어떤향의 꽃차인지 바람꽃을 보기나 했어야 알지요....어이참
아니~~~!
이 차 마시모 바람 나는 거 아잉강 몰라??????????
이 차 마시모 바람 나는 거 아잉강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