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과수폭포
작성일 07-02-12 11:32
조회 522
댓글 18
본문
아르헨티나 쪽에서 본 이과수 폭포입니다.
브라질의 이과수에서 보는 것보다
아기자기한 맛은 적지만
'악마의 목구멍'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그 힘차고 거대함에 빨려들 것 같은 장관을 이루죠.
브라질의 이과수에서 보는 것보다
아기자기한 맛은 적지만
'악마의 목구멍'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그 힘차고 거대함에 빨려들 것 같은 장관을 이루죠.
댓글목록 18
세계3대 폭포중에 이과수와 나이애가라 또 하나 더 있는데 그게 머죠?
여기에 아주 좋은 자료가 있군요. 나도 공부...
http://cafe.naver.com/hdm1124.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473
http://cafe.naver.com/hdm1124.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473
말그대로 장엄합니다..ㅎ.ㅎ
젤로 큰 빅토리아...짐바브웨에 있나??
암튼 멋집니다.
암튼 멋집니다.
저런, 낸 아는척 하려고 남아프리카공화국이라고 할라다 말았구만 말했으면 억수로 쪽팔릴뻔했넹.ㅋㅋㅋ,
짐바브웨이...
짐바브웨이...
아프리카도 맞는디...
저도 빅토리아로 알고 있슴다.
똑딱이 카메라라서 화질이 영~~~~~
죄송!
똑딱이 카메라라서 화질이 영~~~~~
죄송!
마농님.
예전에 앤소니 퀸이 열연한 프랑스 영화에서 여주인공 이름이 마농이었던가요? 참 아이디가 사진만큼 멋스럽습니다.
님의 사진이 이국풍경을 너무 생생하게 전해주시니 정말 더 좋습니다.
자주 사진 즐감하렵니다,. 딸랑딸랑!!
예전에 앤소니 퀸이 열연한 프랑스 영화에서 여주인공 이름이 마농이었던가요? 참 아이디가 사진만큼 멋스럽습니다.
님의 사진이 이국풍경을 너무 생생하게 전해주시니 정말 더 좋습니다.
자주 사진 즐감하렵니다,. 딸랑딸랑!!
감동이 대단 하셨겠습니다.
고등학교때 김영삼?에 세계여행이라는 화보집으로 보고...
이과수 폭포를 다시 느껴 봅니다. 더불어 가보고 싶다는 생각까지...
고등학교때 김영삼?에 세계여행이라는 화보집으로 보고...
이과수 폭포를 다시 느껴 봅니다. 더불어 가보고 싶다는 생각까지...
설용화님! 김참삼의 세계여행입니다. 하긴 저는 파타야를 3번 타파야라도 했습니다. 호호호
^^ 김찬삼 ㅎㅎ 어째 아닌 것 같았습니다.^^
흐아....장관입니다..
똑딱이 카메라로 좋은 풍광을 잘 잡으셨군요.
정말로 장관입니다.
정말로 장관입니다.
ㅎㅎㅎ 감사함다^^
담엔 용기내서 더 열심히 찍어야쥐~~~~
담엔 용기내서 더 열심히 찍어야쥐~~~~
현장감이 살아있습니다...^^
정말 장관입니다.
초이스님 덕에 세계 삼대 폭포 구경 잘 했습니다.
초이스님 덕에 세계 삼대 폭포 구경 잘 했습니다.
너무 멋있습니다.
폭포의 웅장함이 제게 밀려 드는 것 같습니다.
덕분에 3대폭포중 하나인 이과수 폭포를 확실히 눈에 익혔습니다.
덕분에 3대폭포중 하나인 이과수 폭포를 확실히 눈에 익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