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
작성일 07-02-06 00:47
조회 22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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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가다 보면 석계2리
모화 부근의 촌입니다.
아담하게마련된모습에.. 시골의분위기가 물씬 풍겨납니다..
오랜된 황금측백이 가로수처럼 늘어서있고..
늙은 할아버지한분이 아궁이에 장작불을 지핍니다.
모화 부근의 촌입니다.
아담하게마련된모습에.. 시골의분위기가 물씬 풍겨납니다..
오랜된 황금측백이 가로수처럼 늘어서있고..
늙은 할아버지한분이 아궁이에 장작불을 지핍니다.
댓글목록 3
혹시 갈레버님 고향마을 인가 봄미더 , 본가 일테고예 ,
올봄 왼쪽으로 야생화를 심었시모 좋을것 같은데예.
올봄 왼쪽으로 야생화를 심었시모 좋을것 같은데예.
참고하겠습니다.제 마음의 고향입니다..ㅎ.ㅎ
측백나무가 정말 오래돼 보입니다. 나무가 푸른것이 겨울 같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