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는해 지는해
작성일 07-01-11 00:44
조회 219
댓글 4
본문
여러분!
안녕하세요~
사방 팔방 아무리 둘러봐도 꽃은 보이질 않고
보이는건 푸른바다 하얀파도뿐
어제는 모처럼 아침일찍 일어나 가까운 곳 언덕배기
어느 식당집 주차장에서 해뜨는 아침 풍경 바라보면서
시시각각 변하는 아침하늘 색깔의 신비스러움을 느껴도 보고
그 모습을 그리며 해지는 풍경도 궁금 해 져서
다시 바닷가로 나가서 그 모습을 지켜 보았습니다.
2007년 1월 9일 퐝
안녕하세요~
사방 팔방 아무리 둘러봐도 꽃은 보이질 않고
보이는건 푸른바다 하얀파도뿐
어제는 모처럼 아침일찍 일어나 가까운 곳 언덕배기
어느 식당집 주차장에서 해뜨는 아침 풍경 바라보면서
시시각각 변하는 아침하늘 색깔의 신비스러움을 느껴도 보고
그 모습을 그리며 해지는 풍경도 궁금 해 져서
다시 바닷가로 나가서 그 모습을 지켜 보았습니다.
2007년 1월 9일 퐝
댓글목록 4
퐝의 일출도 아름답습니다..새해에는 자주 만날 수 있겟습니다.
일출과 일몰이 장관입니다.정말 아름답습니다.
일출과 일몰이 분위기가 비슷하군요.
일출과 일몰은 서로 반대 방행에 있지만 이는 아마도 한장의 종이가 같이 앞 뒤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