볏짚
작성일 06-12-15 15:23
조회 26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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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바라 본 짚단 꾸러미입니다..
무엇이라하는지요..
이것 만 보면 이순신장군이 왜적과 싸울때 짚단을 쌓아놓고 곡식꾸러미라고 오인하게하여 적과 싸우던 생각이 납니다..
"노적봉과 유달산"이라나..
무엇이라하는지요..
이것 만 보면 이순신장군이 왜적과 싸울때 짚단을 쌓아놓고 곡식꾸러미라고 오인하게하여 적과 싸우던 생각이 납니다..
"노적봉과 유달산"이라나..
댓글목록 4
지는 무덤인줄 알았습니다...^^
저렇게 묵혀 두었다가 거름하는 거지요?
예전에는 볏짚을 이용하여 새끼줄을 꼬아 가마니라고 하나요? 기계로 가마니 짜는것을 본 기억도 있었는데...
불을 때기도 하는것 같고 소 여물먹이로 쓰이기도...예전 기억이 새롭습니다.추수가 끝나자마자 요즘은
기계로 짚단을 뭉치로 만들어지는것을 봤는데요...저 볏짚은 그대로 방치하네요...
불을 때기도 하는것 같고 소 여물먹이로 쓰이기도...예전 기억이 새롭습니다.추수가 끝나자마자 요즘은
기계로 짚단을 뭉치로 만들어지는것을 봤는데요...저 볏짚은 그대로 방치하네요...
시사님 산골이라그런지 오래묵혔다가 소여물이나 어러가지로사용하지않나싶습니다..
울산에서 경주 석계가는 지름길로 가다보면 많이 보입니다..
울산에서 경주 석계가는 지름길로 가다보면 많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