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주사 와불...
작성일 06-11-06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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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운주사 와불은 도선국사가 하루낮 하루밤사이에 새로운 세상을
염원하며 천불천탑을 조성하던중 마지막 때에 이르러 닭소리가 나는바람에
날이 샌 줄 알고 천상의 석공들이 모두 하늘로 가버려 와불만 누운상태로
남아있다고 전한다는 세계적으로 하나밖에 없는 숭고한 운주사 와불...
볼수록 신비롭기만 합니다...
댓글목록 1
여기도 경주남산에 올라가다보면 통일신라시대 불교유적지가 많이있는데..이 와불은 특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