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장군
작성일 06-11-01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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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경문화 전시회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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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우째 바로앞에 서 있엇던것 같은데 허수아비에 시선을 빼았겨 못 보았나 봄미다.
허~ 감사하게도 다우리님땜시롱 귀한 것을 볼수 있네요.
ㅎㅎㅎ 우리 집 아랫 모퉁이에 걸려있썼는데.지금은 .....
어릴때 본 기억이 ~몇 수십년만에 보는거 같습니다
몇년만에봅니다..정ㄱㅂ습니다
^^*^^*
아이콩~냄쉬야^**^
신선한 똥장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