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륙도
작성일 06-09-28 11:18
조회 306
댓글 11
본문
부산입니다.
댓글목록 11
아~ 섬에 가고 싶다. 같이 가실 분 손들어 보세요
저뒤에 숨은 것이 오륙도 아닙니까?ㅎㅎ
어렸을 때, 집 앞의 용두산에 올라가 멀리 바라보던 오륙도, 이슬초님의 18번 오륙도가 오늘은 박기하님에 잡혔네요. 등대가 꼭 장난감 같군요.
완식님 신고 했잖어유. ㅎㅎㅎ 지 눈에도 사도빽이 안보입니더.^*
오륙도 돌아가는 ~ ♬ 연락선 마다 ~ ♪ 유유히 지나가는 작은배와 너무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말로만 듣던 오륙도...언제 한번 보려는지..제눈에도 사도만..ㅎㅎㅎ
오륙도가 제눈에는 사 도밖에 안보입니다...ㅎㅎㅎ
여긴 제 위수지역인데요^^
이기대에서 담으셧나 보네요. 울집에서 보는 각도가 틀려... 더 가까이 볼수있어 더좋네요.
금낭화님!~~~~^^* 옆지기도 잘계시죠?
참 사진을 잘 찍는분이라 항상 생각합니다 멎진 오륙도 시원하게 잘 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