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친구는
작성일 06-10-02 19:04
조회 26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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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물맑고 깨끗하게 자리잡은 계곡 바위틈 양지녁에 이런 친구가 산다는 것은 즐거운일입니다..
오늘 만난 제 친구- 개구리수십마리 매뚜기수백마리.. ㅎ.ㅎ부자이지요....
댓글목록 3
어린놈은 아닌듯 이정도면 큰놈입니다. 이것도 살모사이군요.
머리가 세모난 살모사이군요. 조심조심.
실제는 어린 놈이라 작고 귀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