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레옥잠
작성일 06-09-13 00:05
조회 210
댓글 9
본문
세상에나~몇해를 키웠지만은 잎만무성하더니
드디어 올해 꽃을 보게되네요^^
댓글목록 9
좋으시겠어요..몇해전 작은 연못에 키웠다가 엄청난 번식력으로 감당이 안되어 다 분양했어요.
곱게 피었네요 신기하고 대견하고.. 얼마나 좋으셧을까요?
축하 합니다^^
즐거우시겠습니다. 우리집은 동남향 아파트 인데도 안되던데~
깔끔쟁이 태옥이네 배란다로군. ^^
건강하게 잘두 키웠네. 꽃이 참 이뿌지~ 빨리져서 넘 아까운꽃.
와 !! 태옥님 반가워요.. 이뿐 베란다네요^^.. 저도 베란다에다 물옥잠 키워봤다가 실패했는데.. 어쩜 저렇게 이쁜 꽃이 ....
와~~ 태옥님 베란단가보다...처음 공개.. 이뿌네. 다른것두 보여줘.......
추카추카...꽃피는 날에 기쁨을 알지요...집밖도 나가지 말고 꽃과 함께 행복한 시간 가지세요^^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