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실
작성일 06-09-18 00:06
조회 196
댓글 8
본문
..
댓글목록 8
부자되셨네요. 호박전이 먹고싶어요 ㅎㅎㅎ
겨울나기 참 좋겠네요
벌써? 맘이 부우자 같으실듯....
몇칠전에 호박죽을 끓어 맛있게 먹은 기억이 나네요. 모두들 나누어 먹지 못해 죄송해요.....
진짜루 호박몸짱입니다요.
서브님께서 수확하신 건가요...생김생김이 모두 개성이 있군요...저걸 껍질 벗기기가 만만치 않겠지요..^^
수확에 기쁨인가요...풍성한 가을이 되였으면합니다.
넉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