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한 차향
작성일 06-08-31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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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엔
야사모 모든 회원분들께
차를 준비하는 여유로움과
차향을 즐기는 풍요로움이 함께 하길 기원드립니다.
<운길산 수종사에서>
댓글목록 3
조용한 산사와 그윽한 차향보다 난 왜 저 바퀴가 먼저 눈에 들어와 걸리네요.
언제나 수종사 찾아갈라면 길을 잃고 맙니다.
낮은 만큼 낮을 수 있음 좋겠다란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