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크령
작성일 06-08-19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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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x 480
벼과
물난리, 무더위, 피서 그리고 파란하늘 어느새 가을이 성큼 다가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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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산아래 밭둑이나 야산에 많이 있습니다. 꽃차례가 강아지풀보다 훨씬 큼니다.
강아지풀과는 다른 것입니까? 비슷하게 생겨서...한폭의 그림이네요.
짙푸른 하늘과 수크렁 장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