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람쥐
작성일 06-07-16 19:54
조회 225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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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가 주식인 다람쥐..
좀 더 가까이서 보고 싶어서 귤로 유인..
달콤한 과자가 아니여서 먹을까? 싶었는데
잽싸게 채여가더니.. 알갱이 하나 흘리지않고
손에 묻은 단물까지 핥아 먹는..
댓글목록 6
똘방똘방 이쁩니다..^^
요즘엔 경복궁에도 청솔모보다는 다람쥐가 많이 다닙니다.
햐! 눈앞에 보는듯 하네요.
저런거 받아먹으면 도토리는 맛없어 못 먹을텐데..., 살도 오동통하네요..
참반디님 꾀에 ㄴㅁㅇ가버려
아유..우리집 햄스터들보다 더 귀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