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새...
작성일 06-06-10 09:08
조회 263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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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이쁜새....
이름모를 새한마리가
모델을 돼 주겠노라 코앞에 날아와 앉아
저를 기쁘게 했습니다.
무어라 조잘거리는 소리도 얼마나 이쁘든지......
(태종대에서)
댓글목록 3
아마도 '바다직박구리'가 아닌가 합니다.
어려서 새만 보면 정신을 몬차리고 쫒아 다녔어요..어찌나 어린눈에 이쁘던지요~
눈망울이 또렷합니다. 새야..니는 아니.바다가 왜 푸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