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계국, 벌노랑이 꽃밭과 근정전 배롱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06-13 00:19 | 조회 476 | 댓글 0 본문 640 x 480 궁궐내 건물은 온데 간데 없이 일본인들이 죄다 뜯어가 버리고 텅빈 공간을 금계국과 벌노랑이가 지키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