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덕수리에서
작성일 06-05-21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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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입구를
정랑이라고 제주 특유의 것으로 꾸며 놓았는데
백장미 넝굴과 멋지게 어우러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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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대가 세개씩이나 걸려 있슴, 먼곳에 나간것 이라던디....
쥔께서는 먼~ 외방으로 나들이라도 가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