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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기타

다완

작성일 04-06-01 22:56 | 262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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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x 480

토방도예원 김광현 원장님의 작품입니다

댓글목록 14

  참꽃님 헷갈리면 저야 좋지요..아마도 참꽃님이 손해보실것 같습니다.
막사발(다완)에 대하여는 주위에 공부하는 사람이 있어 따라다니면서 어깨넘어로 좀 들었습니다.
  글쎄요.....  물레선이 아름다운 작가라고 일본에도 평이 나있긴한데...
허긴,  30여년간 이것만 했으니...
참샘님,  굽의 힘까지 보셨습니까?
다완은 제대로 감상하려도 얼마간의 공부가 필요하더라구요.
그리고.... 회원님들이 답글 다시면서 , 참꽃이라 참샘님을 좀 헷갈리시더군요...ㅎㅎ

한송님의 댓글

한송 이름으로 검색
  장작불로 잘 구워낸 솜씨가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좋은 것을 보면 갖고싶어지는 건...  이것도 탐욕일가요?
  이 찻잔에 차 한잔을 마셔보는 영광을 맛보고 싶군요. 팜플렛에서 보다도 훨씬 아름답습니다. 못 보러 간것이 못내 아쉽습니다.
  선과 굽,,그리고 비색..감히 그 경지에 대하여 어찌 알겠습니까마는, 자연스러운 선의 깊이를 느낄수가 있습니다..굽의 힘도..좋은작품 잘 감상하였습니다.
  어!  울서방님 작품이 갑자기 왜 등장했을꼬?
지난주 (5월25일부터 31일까지 ) 봉산동 민갤러리에서 초대 개인전을 했었는데,
그때 박기하 지부장님게서 찍어주신 작품으로 팜플렛을 만들었답니다.
이 번엔 찻사발전으로  주제를 정해,
다완만 출품하여 전시를 했었고요.
덕분에  성황리에 개인전을 마쳤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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