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릴리스 네 뿌리 입양하다
작성일 06-05-12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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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두물머리에 갔다가
작은 시골장에 오밀조밀
주변 산이나 밭에서 캐온 나물들이 참 정겨웠죠.
그 옆을 보니
아마릴리스 구근을 파는 분이 계셔서
네 뿌리 만원에 입양해 왔습니다.
잘 커서 이쁜 꽃을 피워 줘야 할텐데요...
댓글목록 1
정열적인 이쁜꽃이 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