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날의 바다
작성일 06-05-07 17:49
조회 18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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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하늘이
구름을 잔뜩 머금고 있네요
댓글목록 4
좋습니다!
먹장구름과 거친 파도소리....갑자기 가고싶어지는군요.^^
시원합니다..속이 다 후련하네요..
바람이 많으니 파도도 덩실덩실 춤추고 언냐의 머리칼도 덩달아 덩실덩실 춤춘 하루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