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나들이
작성일 06-05-11 13:30
조회 21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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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는 산속에도 친구는 있습니다...
오리걸음으로 이 꼬마 뒤를 한참을 따라 다니며 놀았답니다.
가는 길을 손바닥으로 가려주면 냉큼 돌아섭니다.
때로는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기도 하고..
댓글목록 2
지는 와 신생님 사진보면 웃음이나옵니까?? ㅎㅎ
애기두꺼빈가요? 앞다리가 긴게 그리 보이는디요.두꺼비는 무서버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