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가 익어가는 정겨운 시골
작성일 06-05-11 21:52
조회 193
댓글 2
본문
파란 보리가 여물어 가는 정겨운 시골이 생각납니다.
올 여름에도 미류나무에선 매미가 울겠지요^^*^^
댓글목록 2
요즘은 미류나무도 보기 힘들데요^^
매미소리는 어떻고.. 아름답지유..좋은 곳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