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이 그리워....
작성일 06-05-01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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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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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보는 고운 옷에, 말끔한 모습이 아니라, 흡사 송편 빚듯 쥐었다 놓은듯한 얼굴이지만...
왠지 눈물겹도록 정겨운 모습입니다....
댓글목록 5
많으면 좋긴하지만 그만큼 근심도 많을것 같아요 너무 험한 세상이라...암튼 옛날은 그립습니다...
그람 여가 흥부네?
흥부 힘쎄다. ㅎ ㅎ
맞아요...어른들이 항상 하시는 말씀은.. 먹을 건 가지고 태어난다고 그랬지요..^^
그리울만합니다.. 어쩨다키울꼬?니그들 알아서 커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