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을 안고
작성일 06-04-10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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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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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쪽에서 쏘아올리는 햇살에
조금씩 모습을 드러내는 산정이 무척이나 신비스럽고 아름다웠습니다.
댓글목록 3
융프라우...감격적입니다...^^
대단합니다. 사진에 담기지 않은 부분까지 상상이 갑니다.
알프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