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드름
작성일 06-02-03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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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매서운 추위가 남아 있는 산골짜기에 고드름입니다.
그래도 저 밑으론 눈 녹은 물이 흐르니 이제 곧 봄은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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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추워라... 이제 입춘인데, 언제나 다 녹을라나~~~
아스라히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