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오두막집)
작성일 06-02-06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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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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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도 잘만 즐기다면 행복이겠지요.
잠깐은 저런곳에서 살고 싶어요. 조금은 외로워보이네요.
을씨년스러운 저 외진 곳에서 어떻게 겨울을 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