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보호
작성일 06-01-15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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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산 중봉에서 백암봉으로 하산 하시면서 쓰레기를 줍는 관리소 직원 임미더.
댓글목록 6
산에가면 줍는 사람보다 버리는 사람이 없어면 이런 노가가 필요가 없을텐데 안타깝습니다.
자연사랑, 나라사랑 ㅎㅎㅎ
추위에 고생하시는 군요...오르내리기도 힘든데 구석구석 살피면서 작업하려면 오죽이나 힘들까요...^^
저 분들이 한가해질 날 기대 합니다.
버리지 않았으면 줍지도 않으련만,...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신 분들입니다. 그 추위속에서도 자연을 더 사랑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