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
작성일 05-12-12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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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다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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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가 언양다개라 자주갑니다.. 우리네 삶에 자주 다가오는 시골풍경의 모습이 한편으로 정겹고 쓸쓸하게 보입니다. 대문옆에 마른줄기와 삭아진 줄기며 잡초만 무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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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한지 오래된 대문 같군요
사용한지 오래된 대문 같군요
두드려라...두드리면 열리는 문입니까...^^. 낙엽이진 계단은 역시 쓸쓸함을 더해 주는군요..
갈레베님 요즘 추위에 어떻게 지내시는지요...가족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갈레베님 요즘 추위에 어떻게 지내시는지요...가족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