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작성일 05-12-16 09:53
조회 19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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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천 아우내 장터와
유관순 열사 기념관을 다녀 왔어요
나라가 우환인지 뭐가 뭔지 통 혼란 스러워
조용히 몇곳을 다녀 오니
지금은 내가 살고 있는
이곳이 제일 축복 받은곳이라 느껴 지네요
가서 한컷 한것 올려 봅니다
댓글목록 4
만세 소리가 들려옵니다
```^L^``` ... ♪♬ 잘다녀 오셨습니다
jaybshim(심재병)님의 댓글
jaybshim(심재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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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눈이 많이 왔는데....
유관순누님이 지금 이나라를 얼마나 안타깝게 바라보고 계실지..눈속에 만난 열사들이 만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