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충사의 가을
작성일 05-11-07 20:47
조회 266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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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청명한 가을날씨의 표충사 전경을 접했습니다~
댓글목록 6
표충사를 멋지게 담으셨네요.
저멀리 보이는 산이 재약산인가 봅니다.
그러고 보니 천황산에 안 올라가본지도 꽤 오래 됐네요.
우리 나라에서 제일 넓다는 억새평원 사자평도 생각나고,
이단으로 떨어지는 층층 폭포도 보고 싶어지네요.
지금은 폐교가 된 고사리 학교도요.
저멀리 보이는 산이 재약산인가 봅니다.
그러고 보니 천황산에 안 올라가본지도 꽤 오래 됐네요.
우리 나라에서 제일 넓다는 억새평원 사자평도 생각나고,
이단으로 떨어지는 층층 폭포도 보고 싶어지네요.
지금은 폐교가 된 고사리 학교도요.
마치 카렌다 한장을 넘겨 보는 듯 하네요.
정말 좋네요
청도 운문산 넘어 가는 운문령에 등산객의 발길이 한창입니다..
등산객의 모습에서 가을의 아쉬움이 묻어있는 것 같습니다.
등산객의 모습에서 가을의 아쉬움이 묻어있는 것 같습니다.
자주 가는곳인데 이번 가을은 다른곳에 들린다고 안갔습니다
즐감합니다.
즐감합니다.
왓! 더 이상의 말은....저 아름다움을 반감 시킬 뿐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