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실
작성일 05-11-01 23:08
조회 221
댓글 8
본문
도규님이 전해주신
가을을 울집베란다에 걸어봤어요.
댓글목록 8
ㅋㅋㅋ~
하루에 열개씩 먹고 있는데~이글 읽으니 또 먹구싶네요.
하루에 열개씩 먹고 있는데~이글 읽으니 또 먹구싶네요.
ㅎㅎㅎ 맛나겄네요.
지도 기다리고 있는중입니다.
지도 기다리고 있는중입니다.
정말 드려야 하는데... 고마워요..~
전 이게 꽈린줄 알았슈~~ㅋㅋㅋ
잘 받으셨군요. 곶감이 좀 잘지요? 그러나 달긴 할겁니다.
다른 분들도 마르는대로 곧 보낼겁니다. 이삼일 내로.........
다른 분들도 마르는대로 곧 보낼겁니다. 이삼일 내로.........
꾸울꺽~
감을 엮은 모습이 더 이쁘고 탐스럽습니다.
꽈리.~~ 나도~~ ㅋㅋㅋ 근데 정말 맛나는 곶감이래요.
이틀 말려서 저장해 놨지요.
몇개 던져 줄까요.? 화님........ㅎㅎ
이틀 말려서 저장해 놨지요.
몇개 던져 줄까요.? 화님........ㅎㅎ